시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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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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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밤이나 흐린 날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해시계 특유의 단점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또한 조선 후기까지 쓰였으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로 만든 휴대용 앙부일구도 있었다. 자격루는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자동적인 시계로 정확도도 높았다고 전해진다. 계절에 따라 달…(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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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김조와 장영실이 합작하여 만든 이 자격루는 흐린 날씨와 밤에서도 시간을 측정(測定) 할 수 있는 물시계 특유의 advantage(장점) 과 자동적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해시계의 advantage(장점) 모두를 지니고 있었다. 현재는 매우 적은 앙부일구만 남아 대한민국 보물 845호가 된 것도 있다
2. 자격루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김조와 장영실이 만든 자동시보장치 물시계이다.
●시계
●history(역사)
●한국의 시계history(역사)
●시계의 종류
●한국의 시계history(역사)
한국에서도 큰 시계의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이 자격루는 오래 사용되지 못하고 현재는 중종 때 다시 만든 자격루의 일부만이 남아있다
1. 앙부일구
앙부일구는 조선 세종 때 장영실 등이 처음 만들었다. 앙부일구는 계절과 시간을 모두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시계였으며 고대의 단순한 해시계보다 훨씬 세련되고 정교했다. 특히 조선 세종 때 장영실 등이 만든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를 발명한 것은 커다란 진전이었다. 솥뚜껑처럼 생겼다하여 앙부일구(仰釜日晷)라 이름 붙였다. 처음 자격루는 경복궁 남쪽에 있는 보루각에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