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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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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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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사슴벌레도 있었으나 장수풍뎅이에 비해 별로 나약함을 느꼈다. 그리고 붕어 등, 어류들을 본 뒤 2층으로 올라갔다.
농약은 직접적인 사용에 있어서 효과(效果)가 우수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농약에 내성을 지닌 해충이 생겨나고, 천적 등 대상 해충 이외의 다른 생물까지도 죽여 環境(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나 가축에도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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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현재로 보아 곤충이 천적 곤충자원으로 쓰인다. 화석은 내가 관심있는 지질 분야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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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박물관





REPORT
김승민

자연생태 박물관 견학문

일요일 오전 친구들과 자연생태 박물관을 가기 위해 모여서 출발 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잠자리들을 보았는데, 마치 잠자리의 떼죽음을 보는 듯 했다. 관심있는 쪽은 곤충이나 벌레쪽이다. 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매미를 보았다. 일단 내 눈에 띈 장수풍뎅이는 참 껍질이 딱딱해 보였다. 나비들은 예뻤다. 그 곳에는 만들어진 나무와 박재로 되어있는 곤충들이 많았다. 그곳에 있던 나방들도 크기가 예상치 못했다. 그러나 좋은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해줘서 그 공은 컸다. 심하게 커서 분해 한번 해보고 싶고 왜 이렇게 커졌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그 중 왕잠자리들도 보고 세상에 이런 곤충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룡들의 생김새를 평면으로 보다 실제 크기는 아니겠지만 입체적으로 보니 좀 무서우면서 오래 전 공룡시대를 떠올리게 되었다. 왠지 살아 있는 현장감을 느끼기도 했다. 왠지 강해보이고 어느 벌레도 못 당할 느낌이 들었다. 가서는 공룡을 둘러보았는데, 책에서 봤던 공룡들의 모습을 실제로 보는 것 같았다. 2 전시실에는 아까 잠자리를 보는 듯한 풍경이었다. 쭉 둘러보다가 마지막에 화석이 보였다.
과학 과목들 중 생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어렵기 때문에 생물을 배우러 갔다.
입장료를 끊고 제 1 전시관부터 들어갔다. 그곳에서 화석을 보고 2전시실로 갔다. 그러나 난 나방을 좋아하지 않아서 나방만 보면 싫었다. 나방과 나비들이 박재로 쭉 들어서 있는 것을 보니 또 암울하고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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