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즐거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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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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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남매 중에서 일곱째였고 한때는 부유했으니 전쟁으로 인해 가난한 시절을 살았으며 학창시절 어느 분야에서 아주 특별히 뛰어남을 보이지도 않았고 수학이 좋아 수학만 죽자 살자 한 것도 아니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題目 때문에 그런지 책이 좀 어려워 보였고, 그리고 학문이라고 해서 시험공부 잘 하는 노하우 같은 것을 말하는 무지무지 딱딱한 내용의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고나서 나니 내가 생각하는 그런 책은 아니었다.
이 책의 저자인 히로나카는 하버드대학교 교수이고 수학자이다. 중학교시절 한 때는 나니와부시를 하고 싶었고 고등학교 시절 때는 피아노 연주를 전공할 생각까지 했다. 또한 그는 진정으로 학문을 즐겼던 사람인 것 같고 삶 자체가 학문적인 것 같다. 천재이다, 천재. 하지만 그는 자기를 천재라고 하지 않는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그가 참 겸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가 어떻게 이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 대상으로하여 이야기를 이어나가지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거나 자랑하지는 않는다.
학문의즐거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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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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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나서 ...
이 책은 히로나카 라는 교수이자 수학자의 자서전이다. 그리고 그는 위대한 수학자나 위인들에게서 보다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지혜나 지식 얻고 깨닫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노력가 라고 말한다.
정말 대단한사람이다. 예를 들면 본문에서 그가 가정교사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어떤 아이를 가르치면서 체념의 기술을 배운다. ‘난 바보이니까요’ 그 아이가 했던 말이다. 이랬던 그가 하버드대학의 교수가 되고 또 수학자라면 꼭 타고 싶은 상인 필드상 까지 탔던 걸 보면 그의 말대로 정말 대단한 노력가 이었는가 보다. 공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히로나카 교수는 정말 신기한 사람이다.
왜 이런 말을 했냐면 그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복습을 안해 전날 배운걸 다 까먹…(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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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즐거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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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의 어린 시절을 보면 다른 천재들과 다르게 그냥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