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가의 토토를 읽은후.... - 구로야나기 테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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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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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int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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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저자introduce**
도쿄 노기자카(東京乃木坂)에서 태어남. 도쿄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NHK방송극단에 입단하여 NHK 전속 TV 탤런트 제1호로 활약함. 그 후 문학좌 연구소, 뉴욕의 메리 타사이 연극학교 등에서 배움. 1984년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취임. 초 베스트셀러인《창가의 토토》는 세계 31개국에서 번역되었음. 기타 저서로《토토 채널》, 《토토의 마이 프렌즈》등이 있음.
구로야나기 데츠코는 이 책을 읽고나서 감동을 받았다는 유니세프 측에 의해 아시아 최초의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전격 임명됐는가 하면, 일본의 대중문학상인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한바 있다
**report**
`토토`라는 여자아이의 진짜 이름은 `테츠코`이다.
창가의토토를읽은후
◆ 창가의 토토를 읽은후.... - 구로야나기 테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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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창가의 토토를 읽고 쓴 자료입니다. 그 학교는 참으로 특이한 학교였다. 나는 그 부분에서 `토토`의 새롭고 다른 세상을 보는 처음 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꿈은 원래 스파이였으나 다시 전철에서 표를 파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고, 다시 그녀는 `친동야(이상한 복장을 하고 악기를 울리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선전, 광고하는 사람)`가 되겠다고 하였다. 그것도 1학년에...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신기하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자신이 되겠다는(전철표를 사는 장면)말을 한 부분이었다.
`토토`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나서 새로운 `도모에학원`이라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전철처럼 된 교실에 짝꿍도 …(생략(省略))
창가의 토토를 읽은후 쓴 자료(資料)입니다. `토토`는 태어나기 전에 분명 사내아이일 거라고 모두들 생각해서 `도오루(徹)`라고 지어버렸다. 하지만 이 책에서 `토토`의 대답은 달랐다. 하지만 막상 태어나고 보니 여자아이였지만 `철(徹)`이란 글자만은 마음에 들어서, 거기에다 여자아이를 뜻하는 `자(子)`자를 붙여 결국 `테츠코(徹子)`였지만, `테츠코`는 항상 이름을 물으면 자신을 `토토짱!`이라고 말하였다.
`토토`는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아이였다. 지금 우리나라 어린아이들에게 커서 되고 싶다는 것을 물어본다면 보통 아이들은 의사나 판사 등의 명예나 부를 중시하는 직업을 말할 것이다.


다.